오늘의 단어
- blab[blæb] (비밀) 정보를 알려주다
유의어 talk, give the game/show away, open one's mouth, tell
Someone must have blabbed to the police.
누군가가 경찰에 정보를 준 게 틀림없다.
- brief[briːf] (시간이) 짧은, 잠시 동안의
유의어 concise, succinct, short, thumbnail
A brief visit / meeting / conversation.
짧은 방문/만남/대화.
- rundown[ˈrʌndaʊn] (특히 사업의) 축소[쇠퇴]
유의어 reduction, cut, cutback, decrease
A rundown of transport services.
운송 서비스 부문의 쇠퇴.
- paralyse[ˈpærəlaɪz] (인체의 신경·근육을) 마비시키다
유의어 disable, immobilize, render/make powerless, incapacitate
The accident left him paralysed from the waist down.
그 사고로 그는 허리 아랫부분이 마비되었다.
- indignation[ˌɪndɪɡˈneɪʃn] 분개, 분함
유의어 resentment, umbrage, affront, disgruntlement
The rise in train fares has aroused public indignation.
기차 요금 인상은 대중의 분개를 불러일으켰다.
오늘의 회화
How was the trip?
여행은 어땠어?
Awful. I was seasick the whole time.
끔찍했어. 내내 뱃멀미를 했어.
Oh dear. Was the sea rough?
오 세상에. 파도가 거칠었어?
No. I just can’t stand the smell on ships!
아니. 그냥 내가 배 냄새를 못 참아!
Then why didn’t you fly?
그러면 왜 비행기 안 탔어?
It was cheaper to take the ferry.
여객선 타는 게 더 쌌거든.
- sea is rough 바다가 거칠다, 파도가 심하다
- awful[ˈɔːfl]
1.지독한(very bad), 심한 <실패·감기·고통 등>; (정도가) 대단한, 아주 심한
2.무서운, 무시무시한 <광경·폭풍우 등>
3.몹시(very)
- seasick[ˈsiːsɪk]
1.뱃멀미가 난, 뱃멀미의
- rough[rʌf]
1.(촉감이) 거칠거칠한, 껄껄한
2.<길 등이> 울퉁불퉁한, 험한
3.거칠게, 사납게; 함부로
4.대강, 대충
5.거친 것, 껄껄한 것; 편자의 미끄럼을 막는 못(spike)
6.울퉁불퉁한 토지, [골프][the ~] 러프 ((긴 풀 등이 있는 황무지))
- ferry[ˈferi]
1.카페리(car ferry), 연락선; 나룻배; 나룻배 영업권
2.도선장(渡船場), 선착장, 나루터
3.<사람·자동차·화물 등을> 카페리로 건네다, <사람 등을> 자동차로 나르다
4.<새 비행기를> (승객·화물을 태우지 않고) 현지까지 수송하다, 공수하다
5.카페리[나룻배]로 건너다, <카페리가> 다니다
출처 : 네이버 오늘의 회화, https://learn.dict.naver.com/conversation#/endic/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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