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once[wʌns] 한 번
유의어 on one occasion, one time, one single time
I’ve only been there once.
나는 그곳에 한 번밖에 안 가 보았다.
- bliss[blɪs] 더없는 행복, 지복
유의어 joy, pleasure, delight, happiness
Married/wedded/domestic bliss.
결혼 생활[가정생활]의 지복.
- finding[ˈfaɪndɪŋ] (조사·연구 등의) 결과[결론]
유의어 discovery, location, locating, detection
The findings of the commission will be published today.
그 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오늘 발표된다.
- explicit[ɪkˈsplɪsɪt] 분명한, 명쾌한
유의어 clear, direct, plain, obvious
He gave me very explicit directions on how to get there.
그는 나에게 거기에 가는 법을 아주 분명하게 알려 주었다.
- down-market[-mɑ̀:rkit] 저가의, 대중적인
유의어 cheap, cheap and nasty, inferior, rubbishy
The company wants to break away from its downmarket image.
그 회사는 저가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어 한다.
오늘의 회화
That wall is bare. How about putting some pictures up?
벽이 허전하다. 그림을 좀 걸면 어떨까?
Good idea. A shelf might be useful as well. We can display some books.
좋은 생각이야. 선반을 하나 달아도 쓸모 있을 테고. 책을 좀 올려놓을 수도 있고.
Do you know how to put a shelf up on a wall?
벽에 선반 다는 법 알아?
No. I'm hopeless at DIY!
아니. 난 DIY엔 완전히 젬병이야!
Me too. And anyway, we don’t have any tools. We’d have to buy some nails and a hammer.
나도야. 그리고 어차피 공구도 하나도 없잖아. 못과 망치 정도는 사야 할걸.
Never mind. I’ll call my dad. He’s a carpenter, so he can put it up for us.
신경 쓰지 마. 우리 아빠를 부를게. 아빠는 목수시니까 선반 달아 주실 수 있어.
- be hopeless at ~하는 데는 젬병이다, ~하는 데 전혀 소질이 없다
- never mind 신경 쓰지 마
- bare[bέər]
1.발가벗은(naked), 살을 드러낸; <산 등이> 헐벗은, 노출된; <칼을> 칼집에서 뺀
2.<사실이> 있는 그대로의, 꾸밈없는
3.발가벗기다; <이빨 등을> 드러내다, 노출시키다; <칼을> 빼다
4.<비밀·마음 등을> 털어놓다
- shelf[ʃelf]
1.선반, 시렁; 한 시렁분의 것
2.선반 모양의 것; (낭떠러지의) 암붕(岩棚); 단(platform); 암초, 사주(砂洲), 물이 얕은 곳, 모래톱; 대륙붕
3.[광산] 기반암(基盤岩), 암상(岩床); 평층(平層)
- might[máit]
1.may의 과거형
2.[불확실한 추측을 나타내어] ~할지[일지]도 모르다
3.[허가를 나타내어] ~해도 좋다
- hopeless[│hoʊpləs]
1.희망을 잃은, 절망한
2.<병 등의 상태가> 절망적인, 가망 없는; 어찌할 도리가 없는; 불치의
3.[구어] 쓸모없는, 헛된; 서툰, 역량이 부족한
- DIY[ˌdiː aɪ ˈwaɪ]
1.do-it-yourself
- anyway[ˈeniweɪ]
1.어쨌든, 뭐라 해도, 어차피, 결국(anyhow)
2.[문두에서] 그것은 그렇고, 그래서, 그런 이유로(anyhow)
3.되는대로, 아무렇게나
- nail[neɪl]
1.손톱(fingernail), 발톱(toenail)
2.(새·닭의) 며느리발톱, (소·말 등의) 뒷발톱
3.~에 못[징]을 박다; 못을 쳐[못질하여] 고정하다
4.<물건을> 안에 넣고 못을 치다
- hammer[ˈhæmə(r)]
1.해머, 망치, 쇠망치, 장도리
2.해머 모양의 연장; (종 치는) 당목(撞木); (총포의) 공이, 쇠공이; (피아노의) 해머; (벨을 누르는) 공이; (회의·경매업자용의) 나무망치(mallet)
3.망치로 두드리다[때리다], <못을> 탕탕 치다; 망치로 두드려 단련하다, 두드려 펴다, <모양 등을> 두드려서 만들다; 두드려서 (금속 등의) 모양을 잡다
4.고심해서 만들어내다, 고안하다
5.망치로 치다; 탕탕 치다; 두들겨 펴다
6.꾸준히 일하다[공부하다]
- carpenter[│kɑːrpəntə(r)]
1.목수, 대목; [연극] 무대 장치인; 아마추어 목수
2.목수[목공] 일을 하다
3.목수 일로 만들다, <줄거리·각본 등을> 기계적[모방적]으로 만들다
출처 : 네이버 오늘의 회화, https://learn.dict.naver.com/conversation#/endic/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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