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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오늘의 내가 편할려고 하고 있다.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다고 오늘을 즐겨야 된다고 ...
지금의 나의 삶이 이제 까지 오늘을 즐기기 위해 살아 왔기에 내가 원하는 나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음을 알고 있어도 오늘의 나는 여전히 오늘을 편하게 살고 싶어 진다.
내년에도 10년 뒤에도 심지어 내 삶이 끝나는 그때도 결국 내가 원하는 삶은 살지 못 할 것이다.
제발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위해 지금을 최선으로 살아가길 바라며 그렇게 살아가고자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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